그는 자신의 꿈이었던 덤프트럭 적재함에 목을 매고 세상을 원망하며, 돈을 갚지 못한 금융사에게 미안하다며, 건설노동자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짧은 유서를 남기고 지난 24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이름은 김상만이었다.
건설노조는 김상만 조합원의 자살이 고유가에 따른 현실비관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24일 현재 정확한 정황을 파악하고 있다. 현재 시신은 평택시 안중 백병원에 안치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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