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지난 14일 천안의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대강당에서 제 60차 임시대의원대회(임시대대)를 열고 노동부의 시정 요구를 받아들여 규약 일부를 개정했다. 그러나 위법성 여부를 두고 법률적 다툼의 소지가 있는 해고 조합원의 자격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정비위원회는 \"윤해모 지부장의 사퇴로 하루빨리 조기선거를 치러 조합 정상화를 해야 하는데 금속 대대에서 현장여론이 반영되지 않은 채 지역지부 전환 결정을 못내리자 이같은 결정을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지부가 제출한 조기선거 일정에 따르면 다음주부터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중앙선관위 모집 공고를 내는 등 절차에 따라 8월25일께면 결선 2차 조합원 총투표가 완료돼 새 집행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임시대의원대회 주요 안건으로는 윤해모 집행부 사퇴 보고건이 결정됐고 이날 현대차지부 대의원들의 결정에 따라 노동조합 체계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거나 9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조기 임원선거를 치를 지를 결정하게 된다.
10일, 공공연맹 임시대의원대회가 대의원 수 411명 정원에 과반수 206명 중 202명이 참석해 개회선언도 못한 채 성원 미달로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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