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항쟁 33주년 기념행사위원회가 18일 열릴 33주년 국가기념식에 불참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가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요구를 받아들지 않자 5․18단체와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계속된다.
5.18민주화운동 제33주년을 맞아 콘서트 \'동행\' 기획단과 ‘5.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가 함께 ≪콘서트 동행: 오월 광주, 그리고 지금 여기≫라는 내용으로 공연을 합니다.
5월 정신을 더럽히지 말라
이웃집 상에는 방아타령도 거두는 것이 의리인데, 기녀와 함께 노래 부르고 놀았으니 공직 명단에서 삭제, 파직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예로부터도 방아타령은 심지어 이웃의 상 중에는 부르지 않는 노래인데, 5.18을 기념하는 국가 기념식장에서 부르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다.
트위터 사용자들이 직접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 떼창(합창)이 트위터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5.18 30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않는 대신 ‘방아타령’을 부르기로 한데 반발, 5.18을 기념해‘임을 위한 행진곡’을 트위터 상에서 직접 합창해서 부르기로 했다.
국가보훈처가 5.18광주민중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외시킨 것으로 알려져 광주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새카맣게 도로를 밀고 들어온 전경들은 방패를 앞세우고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르며 종로 방면과 서울광장 방면으로 시민들을 밀어붙였다. 곳곳에서 방패와 곤봉을 휘두르며 휴대용 할론소화기를 뿌려대는 전경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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