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조용히 울려 퍼졌다. 자신의 지역구(광주 북구갑)에 망월동 5.18민중항쟁 묘역이 있는 강기정 민주통합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것.
국가보훈처가 5.18 민주화 운동 국가 공식 기념행사에서 제창해 왔던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을 퇴출하고 새로운 공식 기념노래를 제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야권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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