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50분경 괴한의 난동을 제지한 후 돌려보냈으나 10분후인 5시경, 다시 농성장으로 돌아와 재차 난동을 부리는 과정에서 뒷주머니에서 칼을 빼 임창수 금속노조울산지부 수석부지부장의 가슴을 아래에서 위로 찌른 경위로 볼 때 평소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거나 우발적이 아닌 목적의식이 있는 행동일 수 있다\"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수석부지부장이 “칼에 찔렸다”고 외치고 나서야 주변의 동료들은 칼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각목으로 칼을 쳐내며 괴한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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