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거부

[인권오름] [영서의 인권이야기] 대수롭지 않았으면 하는 대수로운 이야기.

[인권오름] [영서의 인권이야기] 대수롭지 않았으면 하는 대수로운 이야기.

대학입시거부, 탈가정 청소년, 내가 했던 선택들이 별로 대수롭지 않길 바란다.내가 했던 고민이 특이하지 않고,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선택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의 내 생활보다 덜 힘들지 않을가.

[교육희망] “더 불행할 수 없어요” ‘순응’않고 ‘수능’ 거부

[교육희망] “더 불행할 수 없어요” ‘순응’않고 ‘수능’ 거부

날토 씨는 10일 오전 11시15분 서울 청계광장에 있었다. 전국 각 시험장에서 65만여 명의 수험생이 수능시험 2교시 수리 영역을 치르고 있을 시각이었다. 날토 씨를 포함해 18명의 10대 청소년들이 같은 자리에 있었다. 수능 시험을 보지 않은 것이다. 아프거나 사고를 당한 게 아니다. 이들은 수능 시험과 대학입시를 ‘거부’했다.

[인권오름] [나의 대학거부] 고졸 스무 살, 저는 안녕합니다

[인권오름] [나의 대학거부] 고졸 스무 살, 저는 안녕합니다

제도교육에 대한 반감은 고등학교 3년간 서서히 발전을 거듭했지만 난 차마 대학을 안 간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서울대를 자퇴하는 이유

서울대를 자퇴하는 이유

내가 아무리 잘 살아보려고 해도 ‘서울대’라는 타이틀이 사회적으로 가지는 의미와 효과가 있기에, 그런 사회적 의미와 효과를 공격하기 위해서 그 타이틀을 거부한다. 대학거부가 이처럼 정치적, 사회적인 것이기 때문에,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대학입시를 거부하기로 한 ‘수험생’ 나이대의 청소년들의 대학입시거부선언과 함께하려 하고, 이미 대학에 가지 않았거나 나처럼 대학을 그만둔 사람들과 같이 대학거부를 하나의 ‘사건’으로 만들려고 한다.

입시좀비없는 세상을 향한 19세의 대학입시거부

입시좀비없는 세상을 향한 19세의 대학입시거부

10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에는 ‘불안하고 불행한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바꾸자’는 피켓을 든‘대학입시거부로 세상을 바꾸는 투명가방끈들의 모임(투명가방끈모임)’에서 활동하는 ‘둠코’씨가 수능시험 1달을 남겨두고 ‘대학입시거부선언’을 알리기 위해 오후 1시까지 1인 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