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철폐

내신실질반영률 최저, 교사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내신실질반영률 최저, 교사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예전 같으면 학년말 시험이 끝나자마자 겨울방학, 2월 달에 개학, 다시 봄 방학 등을 거칠 텐데 요즘은 무엇보다 연료사정이 좋아져 굳이 겨울방학을 하지 않더라도 따뜻한 교실환경이 가능해 2월 달 방학을 생략하고 12월 말일까지 2학기 수업을 연장하고 있다.

평등교육실현 민중학부모회(준) 발족

평등교육실현 민중학부모회(준) 발족

지난 23일 오후 7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가칭)평등교육실현 민중학부모회\'(민중학부모회)를 발족하고 김태균,김재석 학부모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민중학부모회는 발족 배경에 대해 \”이미 학부모 단체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학부모.학생들의 권리 신장과 교육민주화를 위하여 많은 공헌을 해왔다고 평가\”하면서도 \”노동자 민중의 입장에서 교육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일정한 한계가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결성된 일부 우익 학부모회가 학부모의 권리보호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일부 상류계층의 기득권 수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짚고 \”노동자 민중의 이해를 대변할 수 있는 학부모회 조직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민중학부모회는 또한 \”노동자 민중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사교육비와 대학등록금 인상률을 감당할 수 없다\”며 \”교육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대물림 수단이 된지 오래이고 교육불평등 현상이 나날이 격화\”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민중학부모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민중학부모회는 4대 목표로 △노동자 민중이 교육운동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노력 △사교육비 근절과 교육불평등 타파 △무상교육 확대, 교육여건 개선 운동을 통한 민중교육권 확대 △민중의 교육참여 확대와 민중적 교육과정 확보 등을 들었다. 김태균 공동대표는 \”교육부문에 대한 신자유주의 공세 속에서 학보모를 비롯한 관계단체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해왔고,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