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입시폐지와 대학평준화를 위한 전국 자전거 행진\'이 진행된다. 입시폐지대학평준화국민운동본부준비위원회는 오는 11일 울산, 목포, 부산을 출발해 19일 서울에 동시 입성하는 \'2008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따르릉\' 자전거 행진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교육정책을 두고 \'강한 계급성\'을 띄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현 정책위원장은 \"이명박 후보의 교육정책이 부유층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를 전면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며 \"부유층들 요구의 핵심내용은 교육이 계급 재생산의 안정적인 기제로 작동하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환하게 웃고 신나게 뛰어놀아야 할 나이에 입시지옥으로 내몰아서 미안하다.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을 되돌려주기 위해 학부모가 앞장서겠다\" \"대학서열화라는 현존하는 입시 구조 속에서 청소년을 위한답시고 교육제도를 아무리 바꾸어봐야 변함이 없다. 청소년들이 나서야 교육문제가 실질적으로 바뀔 수 있다\"
지난 17일 새벽 수능 시험을 봤던 대입 수험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입시폐지대학평준화국민운동본부(입시폐지국본)은 21일 \"학벌사회가 또다시 사람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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