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가치

노동계급은 역사적 주체, 비고용 비임금 존재들은 쓰레기?

노동계급은 역사적 주체, 비고용 비임금 존재들은 쓰레기?

노동계급은 역사적 주체, 비고용 비임금 존재들은 쓰레기? [편집부] 조정환 \”우리가 상품화된 노동력을 중심으로 노동계급을 사유할 때, 임금노동이라는 장은 유일무이한 사유의 장으로 등장하고.. 이렇게 사유할 때 자본주의는 선발된 자들의 게임이 되고 그 게임에서 배제된 자들은 구경꾼으로 밀려나게 된다.. 잉여가치는 정확하게 말해 남는 가치라기보다 지불되지 않은 가치이다. 이런 의미에서 자본은 본래부터 도둑질이다. 아니 시초축적은 강도질이었다.. 이 강도/도둑 떼들에게 내가 당신의 잉여가치 형성에 기여했으므로 내 몫을 내놓으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비루한가.. 그렇게 하기보다 우리는 노동을 생명활동의 한 형태로 파악하면서 생명과 삶의 문제로 고찰의 초점을 옮기고 잉여가치를 그 생명활동의 외화, 즉 강탈된 부분으로 인식하는 관점의 역전을 꾀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이럴 때 부각되는 것은 생명의 집단적이고 사회적인 자기생성이며 다양한 존재들의 협력이다.\” [자율평론] 관점을 바꾸자 조정환 (다중지성의 정원 상임강사) 한 상품의 기준 가격은 상품의 겉면에 새겨져 있다. 그것이 요동치는 경우에도 한 상품의 가격이 얼마라는 것, 그 양적 지표는 특정 순간에는 분명하다. 가격은 매우 현실적인 것이다. 그런데 그 가격의 변동은 무엇에 의해 규정되는가? 많은 사람들이 우연의

[세미나네트워크 새움] 이윤의 원천으로서 잉여가치 생산

[세미나네트워크 새움] 이윤의 원천으로서 잉여가치 생산

이 잉여가치율 혹은 착취율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정하게 고정된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변화하게 되는데, 잉여가치율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는 다음 시간에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