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박범계 민주통합당 의원이 통합진보당을 향해 “통진당 관계자들이 종북논란을 부추기고 이끌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통합진보당이 강하게 비난했다.
이석기·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의 자격심사가 새누리당 주도로 매카시즘 논란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박범계 민주통합당 의원이 통합진보당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새누리당이 이석기·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 자격심사를 주도하는 과정에서 통합진보당을 포함한 야권을 매카시즘 광풍으로 몰아가고 있다. 반면 통합진보당은 자격심사 발의가 정치적 목적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김태흠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격심사안에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서 각 15명씩 3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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