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9일 실시되는 필리핀 대선에 노동자 출신의 사회주의 후보가 공식 출마했다. 급진적 사회주의 노동조합 연맹인 BMP(Bukluran ng Manggagawang Pilipino)의 의장 레오디 드 구즈만(Leody de Guzman)은 “정권교체와 체제교체를 이루겠다”라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가 소속된 정당인 PLM(Partido Lakas ng Masa)은 도시빈민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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