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잇따르는 중대재해보다도 이번 사건으로 건설 경기가 위축될까 더 걱정했다. 동아일보는 2월 21일 10면 ‘철근-레미콘값 급등에 건설사 비상… 내달 공사 몰리면 자재 대란’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레미콘 업계 1위 삼표산업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기업이 된 점도 수급 불안 요인으로 꼽힌다. 삼표산업은 수도권 레미콘의 40%를 공급한다”며 “철근과 레미콘 등 자재 값 급등으로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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