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론

[정세와노동] [자본론]에 교정이 필요하다?

[정세와노동] [자본론]에 교정이 필요하다?

연구소에서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4월 말까지 6개월 과정으로 [자본론] 2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 중 [자본론] 2권 본문에서 교정이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었다. 우리가 발견한 내용이 정말 옳은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정리해 보았다.

[정세와노동] “시장경제”란 무엇인가?

[정세와노동] “시장경제”란 무엇인가?

우리나라에서는 시장경제에 관한 이론적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 않는 듯하다. 그래서 시장경제를 부르주아 경제학의 입장에서 이해하게 되어 시장경제=자본주의 경제라는 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에서 시장경제를 도입하면 그런 나라들이 곧 자본주의사회로 되어버렸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 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고의 재료가 되었으면 한다.

[정세와노동] 「자본론」을 한 번 읽고

[정세와노동] 「자본론」을 한 번 읽고

물론 모임이 책을 대신하여 읽어주지는 않을 것이다. 맑스는 1권 제1판 서문에서 "무엇이건 새로운 것을 배우려 하며 따라서 또 독자적으로 사색하려는 독자들"에게는 "가치형태에 관한 절을 제외"하고 "이 책을 어렵다고 비난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또한 1권 프랑스어판 서문에서는 "학문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오직 피로를 두려워하지 않고 학문의 가파른 오솔길을 기어 올라가는 사람만이 학문의 빛나는 절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리고 엥겔스는 3권 서문에서 “과학적 문제를 다루려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이용하려는 저서를 저자가 쓴 대로 읽는 법과 더욱이 저서에 없는 것을 읽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경고했다. 「자본론」을 읽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어렵고도 반드시 새겨야할 말일 것이다.

[정세와노동] [기획번역] 레닌의 제국주의 경제 분석과 오늘날의 자본주의

[정세와노동] [기획번역] 레닌의 제국주의 경제 분석과 오늘날의 자본주의

지금 새삼 오래된 이 글을 번역하는 것은, 우리 연구소 내부에서 제출된, 예컨대, 현대 자본주의에 있어서의 레닌의 '제국주의론'의 유효성에 대한 심각한 이견을 고려하여 독자들에게 부분적이나마 판단의 자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다름 아니라, 김두한 씨가 연구소의 [정세와 노동]에 발표한 몇 편의 글은, 제국주의의 문제뿐 아니라, 여러 문제에 걸쳐서 기존의 일반적인 시각과에 대한심각한 이견을 제출하는 것이었고, 그만큼 논란의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그리고 나의 입장에서도 여러 논점에서 그의 주장에 결코 동의할 수 없는데, 시간상의 이유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그에 정면으로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제한적인 대응을 하는 것이다. 독자들에게 다소라도 참고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채만수]

[정세와노동] [자본론]에서의 사회주의 경제론

[정세와노동] [자본론]에서의 사회주의 경제론

사회주의로의 이행의 불가피성을 과학적으로 논증하고 과학적 사회주의의 기초를 다졌던 맑스의 [자본론]의 방법과 명제들을 연구하고 현실의 조건들에 빗대어 그것을 발전시키는 일은 우리나라의 사회주의로의 길을 밝히는 데에 점점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정세와노동] [자본론]에서의 자유의 문제

[정세와노동] [자본론]에서의 자유의 문제

맑스의 [자본론]에는 그 연구의 지도지침이 되었던 사적 유물론의 기본사상은 물론 그밖에도 많은 철학사상이 풍부하게 함축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중요한 테마로서 경제와 결부되어 있는 자유의 문제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학문적 관심을 크게 두고 있는 것은 변증법의 문제다. 그러나 이 문제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본고에서는 자유에 대해서 약간 고찰하고자 한다. 물론 이 자유의 문제는 경제학이나 노동운동 분야에서는 이미 자주 논의되고 있는 테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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