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승리가 유력한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는 석유·가스 개발과 광업 생산을 대폭 확대할 계획을 내놓았다. 이 같은 구상은 환경운동가들이 가장 많이 목숨을 잃는 나라로 알려진 콜롬비아에서 환경단체와 활동가들의 강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우군인 그가 논란이 많은 프래킹을 포함한 화석연료 개발 확대의 길을 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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