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평화카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강정구 교수님을 모시고 한반 도 평화협정에 대한 전망과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형식으 로 구성하였다. 시간이 되니 한두 명씩 카페를 찾아오고, 평통사 회 원 뿐만 아니라 초대한 손님도 많이 눈에 띄었다. 나중엔 회원만큼이 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신 손님이 많았다. 이것은 아마 오랜 기간 동안 한 가지 목적으로 열심히 운동해 온 평통사의 저력이 아닌 가 싶었다.
대부분 지역주민들은 해양생태계가 파괴된 바다를 바라보면서 앞으로 생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특히 주민들에게 하루 일당으로 주어지던 방제비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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