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못난 부분을 지적하고, ‘잘난’ 부분을 키우라고 강요하는 사회에서 ‘있는 그대로’도 좋다고 말해준다.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다는 것은 단지 개인의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결국 ‘낮은 자존감’이라는 낙인이 “나는 그것밖에 안 돼요, 잘 할 수 없을 것 같아요”라는 부정적인 자기 평가를 강화시킨다.
자존감이라는 무지개와 조우하기 위해서 그 만남을 풀무질하는 것은 인권교육의 존재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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