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관리

[인권오름] [풍경의 인권이야기] 인권의식 없는 행정이 지역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인권오름] [풍경의 인권이야기] 인권의식 없는 행정이 지역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새만금교통 노동자들의 촛불집회가 불법이고 촛불집회는 나쁜 사람들이 하는 거야

\”부안 버스, 노동자 자주관리로 투명한 운영할 것\”

\”부안 버스, 노동자 자주관리로 투명한 운영할 것\”

부안군 농어촌버스 신규사업면허 모집 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새만금교통 노동자 대책위원회가 신규사업면허 신청을 28일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동자 대책위는 27일 전북도청 앞 기자회견에서 “투명한 버스회사를 만들겠다는 우리 해직노동자들의 절박한 마음을 모아 28일 신규사업면허 신청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농어촌 버스회사 폐업…“대안은 노동자 자주관리”

농어촌 버스회사 폐업…“대안은 노동자 자주관리”

전북 부안에서 폐업한 농어촌버스 회사를 버스노동자들이 자주관리를 하겠다며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러나 부안군청은 이를 허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은 확산되고 있다.

[참세상 책방] 미완의 민주주의, 위기를 넘어 대안으로

[참세상 책방] 미완의 민주주의, 위기를 넘어 대안으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대안은 ‘지역’에 있고, 아래로부터 대안적 주체를 형성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5호]“사회적으로 유용한 생산”을 위한 루카스항공 노동자들의 투쟁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5호]“사회적으로 유용한 생산”을 위한 루카스항공 노동자들의 투쟁

대안은 “사회적으로 유용한 생산” 얼마 전 법원은 쌍용자동차의 회생가치가 청산가치보다 3000억 원 크다고 발표를 했는데, 2600명 노동자들에 대한 정리해고 등 기존의 구조조정 계획들이 실현된다는 것이 전제조건이었다. 쌍용자동차의 회생에 무게를 둔 것 같지만, 사실은 노동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협박이었다. 법원은 쌍용자동차가 어려워진 이유로 SUV판매 감소,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 부진, 환율급등을 주요원인으로 지적했다. 그 어디에도 노동자들이 고통을 전담해야 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오로지 노동자들의 희생만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대안은 없는가? 그렇지 않다. 국가가 노동자의 고용을 책임지도록 하면 된다. 먹튀자본으로 판명된 상하이자동차에 쌍용을 팔아넘긴 정부가 책임지고,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 노동자의 고용을 보장하면 된다. 쌍용자동차는 디젤엔진, 개발 중인 디젤하이브리드 기술 등에서 상당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매가 부진한 값비싼 SUV차량의 판매에만 집착하지 말고, 쌍용자동차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차량 등을 개발하고 공급하겠다는 방향전환을 한다면, 굳이 노동자를 자를 이유는 없어질 것이다. 세계적으로 이미 자동차 생산은 과잉이 되어있다. 이윤을 위한 무한경쟁의 논리, 자본주의의 논리에서 우리가 벗어나지 않는다면, 설사 노동자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쌍용자동차가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5호]\’5개의 공장\’으로 살펴보는 노동자통제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5호]\’5개의 공장\’으로 살펴보는 노동자통제

아직도 활동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조차 국유화나 노동자 통제를 이야기하면 비현실적인 얘기라고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에서 노동자통제의 경험을 담은 다큐멘터리 <5개의 공장이야기>를 본 사람이라면 결코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한 공장을 살펴보자. 베네수엘라 타치라의 한 섬유공장은 99%의 생산가동률이 보여주는 실물경제상의 우량기업이었다. 그러나 이 회사를 가진 자본가는 이 공장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다른 목적으로만 사용하다가 결국 도산에 이른다. 이 공장은 무려 4년이나 폐쇄되어 있었지만, 노동자들은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이 회사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직물노동자로서의 삶을 이어가기로 했다. 베네수엘라 정부에 운영계획을 제출하는 등 1년여의 준비 끝에 운영자금을 4%의 저금리로 대출받고 40% 수준의 생산을 시작했다. 118명으로 시작한 타치라 직물노동자 협동조합은 생산량이 회복됨에 따라, 고용은 점차 확대되고 8년 동안 상환예정이던 대출금도 조기에 갚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직조부에서 일하는 ‘리고베르토 로페즈’씨는 “평생 43년 동안이나 직물 노동자였던 자신에게 해오던 일을 계속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기쁜 일”이라고 말한다. 그에게 협동조합은 “자신의 삶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계기였다고 한다. 단지 작은 회사의 예일 뿐일까? 베네수엘라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