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7일 39차 SCM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평통사는 기만적인 작전권 환수 등 침략적 한미동맹을 가속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SCM을 규탄하는 투쟁을 벌였습니다. 회의가 열리기 전, 11월 5일에는 작전통제권을 제대로 환수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담아 1만인선언을 발 표하고 한겨레신문을 통해 이를 알려냈습니다. 회의 전날인 11월 6일부터는 이번 SCM 참석 차 처음으로 방한하는 미국 국방장관 로버트 게이츠를 향 해 한미동맹 폐기를 요구하는 한국민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그림자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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