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은 비정규직노동자 50명을 빼고 라인을 돌리게 되면 작업물량이 늘어나고 노동강도가 강화되기 때문에 이에 항의하며 오늘 자발적으로 잔업거부투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노조전임자 처우보장을 뼈대로 한 금속노조(위원장 박유기) 특별교섭이 본격적으로 교섭차수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교섭이 성사되어 노사간의 자율교섭이 이뤄지는 곳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금속노조는 \"현대자동차는 현재 잘 팔리고 있는 대형트럭은 피치를 높이고 중형트럭은 피치를 낮추겠다고 밝혔는데, 3개월 이후 비정규직이 또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처해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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