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장그래운동본부)’가 노사정 야합을 규탄하며 시국농성에 돌입했다. 시민사회진영이 노동의제를 놓고 독자적으로 농성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장그래운동본부)가 다음 달, 박근혜 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놓고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노동개혁 안과 시민사회단체가 마련한 노동개혁 안을 놓고 전 국민의 의사를 묻겠다는 계획이다. 국민투표는 온라인 투표와 더불어 지역과 부문을 망라한 전국에 약 1만 개의 투표함을 설치해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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