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3일 오전 10시 백남기 부검 영장 강제 집행을 시도했다. 약 500명의 시민은 장례식장에 모여 경찰의 진입을 막았다. 유족은 기자회견을 열어 부검 반대 의견을 직접 표명했다. 경찰은 1시 30분께 철수했다.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13일 오후 2시 영장 집행 협의를 위해 직접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백남기 부검 영장을 신청한 종로경찰서가 백남기 농민의 빈소를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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