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을 빈민과 장애인, 세월호 유가족 곁을 지켰던 故 박종필 다큐멘터리 감독의 인권사회장이 3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비 오는 날씨에도 약 400명의 시민, 활동가가 고인이 가는 길을 배웅했다.
보람상조가 업계 1위를 달성한 비결은 노동자 쥐어짜기였다. 3개월에 6개월 단위의 계약직 근무를 요구당하면서 공휴일, 연월차 휴가 등을 전혀 적용받지 못한 채로 24시간 대기근무 등의 중노동에 시달렸다고 한다.
용산을 간다.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을 이틀 앞 둔 날. 오늘 가면 조용하겠지. 조용히 다녀와야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지하 계단을 올라오는 순간, 여기가 출구가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제 용산참사로 사망하신 철거민 다섯 분 열사들의 장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제 용산참사 현장에서는 영하 14도의 강추위 속에서 284일째 마지막으로 여는 천주교 생명평화미사가 열렸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26일 사망한 쌍용자동차 엄00 노동자가 29일 오전6시30분에 발인한다.
오늘(14일) 고 이병렬 열사의 장례가 진행되었다. 장례는 오전 9시 서울대병원 앞에서 발인한 고 이병렬 열사의 시신은 마지막으로 촛불로 가득 찼던 종로와 세종로 로터리를 지나 서울 시청까지 행진을 했다.
한미FTA 즉각 중단을 외치며 산화해 간 허세욱 열사가 마지막으로 그렇게도 다시 살고 싶었던 오늘을 살았다. 허세욱 열사는 동지들과 함께 그간 함께 했던 공간들을 돌며 마지막 오늘을 보내고 있다.
6일, 포항에서 故하중근 열사의 장례가 치러지고 있던 시각, 서울에서도 하중근 열사의 떠나는 길을 함께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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