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9일. 경찰로부터 다시 소환장을 받았다. 내용을 보곤 기가 막혀 헛웃음이 나왔다. 그리곤 금세 끓어오르는 분노와 싸늘한 전의를 느꼈다. 미안하지만 난 이 싸늘한 전의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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