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학교혁신에 조직 역량 투여”
전교조는 경쟁과 수월이 아닌 협력과 인성·창의가 교육철학이 되는 학교로 바꾸는 학교 혁신운동을 올해 상반기 사업으로 펼치는 것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전교조는 교원의 행정업무경감방안 마련과 학급당 학생 수 축소·법정정원 확보 위한 대책 수립, 일제고사·교원평가 전면 재검토, 2009년개정교육과정 시행 유보 등을 교과부에 요구했다.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은 11일 오전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교원 중심의 정책과 현안 대응, 투쟁이 중심이었다면 학교와 교실의 변화를 중심에 두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