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사람을 아는 게 무서웠다.
이제 마을 속 골목길은 더 이상 아이들의 놀이터가 아닙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가 파하면 학원차를 타고 학원으로 옮겨 다니기 바쁩니다. 하지만 오래전 가정은 마을 속에서 삶을 이끌었습니다.
장수마을에서 동네 어르신들과 1년간 같이 살면서 나도 생각이 조금은 변한 것 같다.
상반기에는 ‘다섯이 모이면 골목이 바뀐다’라는 공모사업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장수마을에서 집수리 의뢰를 받아 공사를 하면 할수록 밑 까이는 게 마을기업 ‘동네목수’의 현실이었다.
포부 아닌 포부를 밝힌 말은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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