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6시 전북대병원에서 영결식을 마치고, 7시 10분 전북지부 노제를 거쳐 9시 승화원에서 화장한 김인봉 교장의 유해는 12시 장수중학교에서 노제를 지내고 장수군 계북면 매계리 선산에 수목장으로 안장했다.
“아이들이 모두 배움에 참여하는 수업을 꿈꾸셨던 우리 선생님. 수업연구회 동영상 보시면서 아이들 이름 하나하나 기억해 내시고 샘들도 기억해내며 보고 싶다고 그리 우시더니. 내가 어떻게 학교를 떠나오냐고 우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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