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공감

“여성의 이름으로 장애여성의 독립을 말한다”

“여성의 이름으로 장애여성의 독립을 말한다”

박영희 장애여성공감 대표는 “장애여성의 현실을 얘기하면, 마치 장애여성은 여성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것처럼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장애인은 있어도, 여성은 있어도 장애여성은 없었다”고 밝혔다.

장애여성에게 필요한 ‘딱 한 평’

장애여성에게 필요한 ‘딱 한 평’

장애여성들에게는 딱 한 평의 공간이 필요하다. 그녀들에게 필요한 딱 한 평의 공간은 가로, 세로 1.8m로 측정되는 공간이 아니라 독립을 위한 절실함이다. 그녀들에게는 독립된 주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딱 한 평의 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연극하러 가는 길

연극하러 가는 길

그녀들이 나섰다. 자신에게 가해졌던 수많은 폭력을 이야기 하기 위해, 스스로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 스스로 나섰다. 그녀들의 손에 들려진 무기는 연극이다.

우리는 배우다-온몸으로 표현한 그녀들의 이야기

우리는 배우다-온몸으로 표현한 그녀들의 이야기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장애여성공감에서 주최하는 \’난장2003숨\’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는 영상토론회, 연극, 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본 영상은 그 중 둘쨋날 상연되었던 연극\’갑자기\’를 다루고 있다. 장애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주제로 하고 있는 연극 \’갑자기\’는 이제까지 이야기되지 않았던 \’장애여성의 독립과 성\’을 주제로 하고 있다. 연극 \’갑자기\’는 장애여성에게 가해지는 보이지 않는 언어적,심정적 폭력에 관한 주제의식을 너무 무겁지 않게 구성해냈다. 1부에서는 장애여성의 독립을, 2부에서는 장애여성의 연애를 주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연극\’갑자기\’는 평소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던 일상의\’폭력\’에 관해 다시 생각하게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