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교육권연대

제주부터 서울까지 장애인교육권 열망 횡단

제주부터 서울까지 장애인교육권 열망 횡단

제주부터 시작된 \'장애인교육주체 3보1배 전국행진\'이 마지막 종착지인 서울에 도착했다. 마지막날인 22일 서울 3보 1배 일정으로 25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장애인교육지원법 하늘이 두 쪽 나도 4월 안 넘긴다

장애인교육지원법 하늘이 두 쪽 나도 4월 안 넘긴다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는 장애인의 교육권 보장을 요구하며 진행한 지난 10일간의 전국 순회에 이어 26일부터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장애인교육지원법의 4월 임시국회 통과’와 ‘장애인 교육권 확보’를 주요구로 내걸고 있다.

장애아동이라고 교육권마저 빼앗는, 당신들 대체 뭐냐구요

장애아동이라고 교육권마저 빼앗는, 당신들 대체 뭐냐구요

13일 오후, 장애아동을 둔 학부모(전국장애인인권연대 소속) 100여 명이 지난 7월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약속했으나 입법 발의를 하지 않는 교육인적자원부를 향해,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전국 각지에서 장애인 부모 100여 명이 세종로 정부청사 앞으로 모였다. 수백번 가르쳐야 하지만, 그래도 알아 듣기 때문에 교육을 포기할 수 없다는, 그리고 부모가 죽더라도 혼자 이 땅에서 사람답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는 꼭 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는 그들의 외침은 교육부의 약속불이행으로, 정부의 묵묵부답으로, 경찰의 제지로 끝내 묻혀야만 했다.

장애인교육권연대, 교육지원법 제정 위한 집단단식 농성 돌입

장애인교육권연대, 교육지원법 제정 위한 집단단식 농성 돌입

장애학생 학부모와 특수교사 등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장애인교육권연대) 소속 회원 100여 명이 장애인교육지원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며, 13일 오후 2시 경 국가인권위원회 7층을 점거하고 집단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장애인교육권연대,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 위한 공청회 열어

장애인교육권연대,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 위한 공청회 열어

"지금까지 정부와 특수교육계가 장애인의 교육의 틀과 내용을 규정해왔다면 이제부터는 장애인 당사자들과 학부모들의 내적인 욕구가 본격적으로 정치적인 힘을 발휘할 시점에 와 있다"

“노무현 정부, 오히려 장애인 차별 심화시켜”

“노무현 정부, 오히려 장애인 차별 심화시켜”

“장애인에게 있어 교육은 생명이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는 특수교사를 고작 6명 늘리고, 장애인 교육 예산을 80억 삭감했다”며 “장애인의 차별을 없애고, 교육예산을 확보하겠다는 노무현 정부의 말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경북·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해당 도청 무기한 점거농성 중

경북·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해당 도청 무기한 점거농성 중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와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는 지난 25일부터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촉구하며 인천시 교육감실과 경상북도 도지사실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장애인 복지비 증액 요구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는 지난 25일 경북도청에 △장애인 복지 예산을 경북도 전체 예산의 3%까지 증액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와 장애인 콜택시 도입 △경북도 내 23개 시·군에 도 직영 발달지체장애인 사회통합지원센터(가칭) 설치 등 25개 사안에 대한 서면 약속을 요구했다. 그러나 경북도청이 이를 거부하자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 활동가 20여명은 경북도청 도지사 접견실을 점거하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 상태다. 경북도의 올해 장애인 복지비는 지난해 320억 원보다 90억 원 줄어든 230억 원이며 이는 경북도 전체 예산(3조2천561억원) 가운데 0.7%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에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는 “전국 광역 지자체의 평균치(1.4%)에 크게 못 미치는 최하위권”이라고 주장하며 장애인 복지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경북도지역에 이어 26일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도 인천시 교육청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인천장애인교육연대는 인천시 교육청 로비에서 장애인 교육권 확보를 위한 농성을 진행해온바 있다.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무상 교육까지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는 “인천시교육청에서 장애인 교육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며 “14가지 요구안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는 예산과 구체적 계획이 수반된 성실한 답변이

“장애인 50% 의무교육도 못 받는 실정”

“장애인 50% 의무교육도 못 받는 실정”

"장애인 차별 철폐와 권리에 대해서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수단은 오직 몸 밖에 없었다"며 "우리의 권리를 쟁취할 수 있다면, 수 십 번이라도 머리를 깍을 수 있다"며 장애인들의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