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아 최근 5년간 약 8억 원의 부담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이 장애인 고용을 ‘돈으로 때운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 산하기관 11곳의 장애인 고용률은 2.46%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의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2%로 크게 미달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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