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농인 당사자의 시선으로 세계를 기록해온 데프미디어 박재현 감독의 인터뷰를 담았다. 데프미디어는 현재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며 각국의 농문화와 수어, 그리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다. 데프미디어가 그동안 걸어왔던 ‘소리 없는 영화’라는 도전과 함께, 기존 미디어가 담지 못했던 농인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해온 과정과 창작을 이어가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을 생생하게 들어본다.
해마다 장애인의 날이 되면 정부는 복지시책을 스스로 치하하고 장애를 극복한 ‘영웅’을 만들어낸다.
37일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현재까지도 시청 앞 노숙농성이 계속되고 있지만, 국회와 정부는 이들의 요구에 이렇다할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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