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장애인일반노동조합지부(장애인노조)가 공식 출범했다. 장애인노조는 2일 서울 종로구 노들장애인야학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 창립총회에 노조 조합원 23명이 참여했다. 이날 총회를 통해 정명호 장애인노조 지부장이 선출됐다.
장애인일반노조(준)는 12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금속노조에서 발족식을 열고 “일터에서 장애인 노동자들의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 의무 고용을 지키지 않는 각 기업에 법 준수를 촉구하며, 정부에 관련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장애인 노동권 확보를 향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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