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장애인의 날이 되면 정부는 복지시책을 스스로 치하하고 장애를 극복한 ‘영웅’을 만들어낸다.
420 공투단은 12일 늦은 3시 종로 보신각에서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20장애인차별철폐 농성투쟁선포 전국결의대회’를 열고 장애등급제 폐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장애인활동지원법 개정,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 등 보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농성에 돌입했다.
제3회 전국장애인운동 활동가 대회
2007년 처음으로 대전에서 장애인 이동권 쟁취투쟁과 대전지역 4월 20일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진행하면서 지역의 장애인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투쟁하고자 9개 관련단체가 대전지역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비위원회(준비위)를 구성하였다.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인권사회단체로 구성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주최하는 \'420장애인 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장애인교육권연대의 장애인 부모들은 지난 3월 13일부터 국가인권위를 점거하고 장애인의 교육권 보장을 요구하며 37일 동안 단식농성을 진행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시혜와 동정을 기다리지 않고 온몸으로 차별에 맞서 저항했던 사람들과의 하루.. 차별을 넘어 평등으로! 소외를 넘어 참여로!
또한 이 땅의 건강한 그 누구에게도 이러한 차별과 불평등이 다른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면 장애인들의 싸움에 결코 외면 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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