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한 첫해인 2003년에 부당해고를 당했던 서울시장애인콜택시 노동조합 조합원 7명이 법정소송에서 승소해 7년 11개월 만에 복직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엄마의 도움을 받기는 하였지만 특별하게 어느 곳을 내 장애 때문에 못 간다는 생각은 해보질 못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11일 ‘장애인콜택시는 이권싸움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성명서를 내고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아래 장총련)가 운영주체를 장애인 단체에 위탁하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장애인행복도시 프로젝트\'(행복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장애인단체들이 \"사업 내용의 대부분이 기존 프로그램 짜집기와 예산 부풀리기로 점철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장애인 이동권과 활동보조서비스 추가시간 보장을 촉구했다.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3일,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 운영현황 및 무단점거·시위 관련 설명자료’를 올리고 조합원들의 계약해지에 대해
서울시설공단 측은 장애인콜택시 담당 본부장과의 면담을 26일에 하기로 노조와 약속했으나 25일 공문을 통해 면담 취소를 통보해 왔다. 이유는 항의방문을 취재한 ‘민중언론 참세상’의 영상이 보도되었다는 것.
장애인콜택시를 운전하던 노동자들이 서울시설공단 측의 계약해지는 “부당해고”라며 서울시설공단과 싸우고 있다.
우수 운전원 표장, 무사고운전 영년 표창장. 그는 이 표창장을 볼 때 마다 마음이 뿌듯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일한 대가였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계약해지 통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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