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머리를 굴려보고 기존 프로그램을 뚫어져라 쳐다봐도 쉽게 답을 찾을 수 없었다. 인권교육 또한 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차이만을 봤을 뿐 장애인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에 대해 세심하게 보지 못했던 게 당장 교육을 앞두고 그대로 바닥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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