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식당이 세 번째 ‘희망’을 전달했다. 희망식당은 20일 오후 희망식당 운영 수익으로 모은 연대 기금을 13곳의 투쟁사업장에 전달했다. 삼성노조와 골든브릿지증권, 국립오페라합창단, 시그네틱스, 3M, 유성기업, 발레오만도, 보워터코리아, JW, K2, 시지노인병원, 영남대의료원, 대우자판의 13개 사업장이 각 100만원씩 연대 기금을 전달받았다.
2월 말 현재 금속노조 내의 장기투쟁사업장은 29개 노조, 조합원 3천여 명이다. 이들 장기투쟁사업장은 대체로 조합원 수가 1백 명이 안 되고 대부분 비정규직노조라는 특징이 있어, 요구사항도 노동조합 인정, 단체협약 이행, 악질사업주 구속 등으로 모아진다.
정갑득 위원장은 \"이명박 당선자의 노동정책에 동의할 수 없으며, 금속노조에 답변하지 않고 민주노총과의 대화도 거부하는 자세는 \'한번 해보자\'는 의지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이제 우리 방식대로 돌파해야 하며 투쟁으로 나서자\"고 말했다.
설을 앞두고 올해도 장기투쟁 사업장 여러 곳이 투쟁기금과 생계비 마련을 위해 명절 선물 특판에 나섰다. 이랜드일반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 기륭전자분회,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풀무원춘천지회 등 장기투쟁 노동조합들은 배, 곶감, 굴비, 한과 등 대표적인 명절 선물세트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하이텍알씨디코리아 구로공장 폐쇄음모 저지 투쟁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비정규직 노동자와 장기투쟁 사업장 등 투쟁기금을 마련하는 추석선물 판매 재정사업이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금속노조는 △대우자동차판매는 최동규 씨 유족에게 사죄하고 성실히 협상할 것 △기륭전자는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정규직 고용을 보장할 것 △이젠텍은 법원판정을 이행하여 노조를 인정하고 단체교섭에 나설 것 △검찰과 노동부는 기업주의 위법행위를 엄정 조치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06년 참세상이 선정한 노동계 주요 뉴스
조준호 위원장과 즉석 대화를 나누는 동안 울먹이며 눈물을 흘리는 조합원이 많았다. 숱한 투쟁의 현장에서 흘리는 눈물보다 몇 배는 짠 것 같다.
<손배 가압류 등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 열린우리당 기습 점거 농성 돌입 – 3분> ㅇ 2003년 11월 6일 <영상 속 내용들> ㅇ11월 6일 여의도 국민일보사 건물 안 열린우리당 당사 안 4층 점거농성 현장 모습 ㅇ11월 6일 민주노총 신승철 부위원장 인터뷰 ㅇ11월 6일 점거 노동자들 모습 국가인권위원회 점거 동시 농성 중인 단식 25일째 삼성해복투 동지들 모습 포함 전체 모습 함께 한 날 : 2003. 11. 6 영상 만든 날 : 2003. 11. 6 숲속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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