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참석한 임추섭 시민대책위원장은 “참교육 실현을 위해 쉼없이 달려온 장휘국 교육감을 오라가라하며 탄압할 것이 아니라 검찰은 우리 교육을 죽이고 있는 이주호 교과부 장관이나 기소하라”는 말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와 전북, 강원 교육청이 특별 감사까지 불사하며 교과부의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방침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교육청은 명확한 대응 없이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고, 광주 교육청은 이미 열 명 남짓한 학생들의 학생부에 학교폭력 가해사실을 기록했다.
\\\'특권교육 반대하고 상생교육 하겠다\\\'고 했다. 상생교육을 어떻게 구현하는가?-교육의 기회를 고르게 주면 된다. 상생교육은 있는 집 아이나 없는 집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나 못하는 아이가 학교에서 서로 도와가면서 공부하자는 것이다. 뒤처진 아이도 손잡아 끌어주며 모든 학생이 적성과 능력에 맞게 잘하도록 돕는다.
짹짹. 새가 지저귄다. 이것이 바로 지금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트위터의 어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을 활용한 교육정치가 활발하다. 진보교육감이 본격 업무를 시작한 올해 들어 이 같은 현상은 도드라진다.
16개 지역의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총 6명의 진보 교육감 후보가 당선됐다. 당선된 교육감 후보로는 서울의 곽노현 민주진보 단일 교육감 후보를 비롯하여 광주의 장휘국, 경기도의 김상곤, 전라북도의 김승환, 전라남도의 장만채, 강원도의 민병희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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