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가 180달러가 된다면 고려하겠다는 유류세는, 인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완전히 없애고 오히려 국고를 보조하는 기름 값 통제정책으로 여타 정유사들의 독점이윤을 깸으로써, 그야말로 국민을 위한 생산체제로 바꿔냄으로서 정치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국민이 그렇게 바라는 사회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한때 뉴질랜드는 공공부문을 심각한 수준으로까지 축소하는 정책을 펼쳐왔는데 이제는 새로운 자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이는 헬렌 클라크 수상에게 힘겨운 하지만 매우 중대한 일이었다. 뉴질랜드의 시장 근본주의 실험은 '실패'했다고 그녀는 오클랜드에 있는 자신의 선거구 사무실에서 나에게 말했다. 서방세계 어디보다도 성장이 더뎠고, 기업 성과는 바닥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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