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정부의 부실한 재난관리시스템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취임 전부터 ‘안전사회’라는 공약을 내세우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해 왔지만, 이번 참사로 정부의 위기관리 리더쉽 자체가 흔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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