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지부

[입장] 재능투쟁 관련, 국제코뮤니스트정치조직(ICP)의 서명 요청건에 대하여

[입장] 재능투쟁 관련, 국제코뮤니스트정치조직(ICP)의 서명 요청건에 대하여

노동운동 ‘갈라치기’ 나쁜 선례 우려, 서명 철회해야 학습지노조 재능지부의 노동자민주주의 발현에 관심을 ▶◀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님들을 추모하며 전국좌파연대회의는 자본주의의 제 모순이 축약된 모든 형태의 사회적 타살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에 함께 합니다. 전국좌파연대회의(좌파연대)는 지난 4월 21일자 국제코뮤니스트정치조직(ICP)의 『민주노총 회계감사 윤희찬의 재능투쟁 관련 고발에 대한 입장서 서명 요청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ICP는 이 제안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내부문제에 대한 자기해결 능력을 존중하는 가운데 이 사태를 노동운동 전체의 집단적 노력을 통해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당위론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지난 1년여 동안 재능지부 사태를 풀기위한 다양한 단위(민주노총 포함)의 많은 노력들은 무위로 돌아갔으므로 이제 와서 유사한 행동을 또다시 되풀이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 특히 ICP가 겉으로는 ‘노동운동 전체의 집단적 노력’을 내세우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결과적으로 운동진영을 분할하는 서명 요청을 벌이고 있어 이율배반적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지난 4월 25일,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학습지노조)이 제7기 임원선거를 마무리함으로서 직무대행 체제를 해소하고 새 집행부가 출범했으므로, 이제는 노조의 자율적인 해결 노력 과정을 지켜보고 그 결과를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2. ICP는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새 집행부 구성, 직무대행 체제 해소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새 집행부 구성, 직무대행 체제 해소

19일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경식)는 학습지노조와 서울경기본부, 재능교육지부가 선거를 통해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거에서 학습지노조 위원장에는 유득규 전 재능지부 집행위원장이, 사무처장에는 여민희 조합원이 당선됐다. 학습지노조 서울경기 본부장에는 황창훈 전 위원장 직무대행이, 사무국장에는 조연정 조합원이 당선됐다.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지부장에는 오수영 전 지부장 직무대행이 당선됐다. △ 왼쪽부터 유득규(학습지노조 위원장), 황창훈(학습지노조 서울경기본부장), 오수영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지부장) 학습지노조와 재능교육지부는 지난 3월 13일 중앙ㆍ각 지역본부ㆍ각 지부 임원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4월 5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어제(18일)까지 선거를 진행 종료했다. 이로써 학습지노조와 재능교육지부는 지난 1년여 간의 직무대행 체제를 해소하고 새 집행부로 출범하게 됐다. 새 집행부 앞에는 조직강화와 올해 단협체결, 그리고 내부사태 해결 등 과제가 놓여 있다. [한국인권뉴스]

민주노총 윤희찬 회계감사, 환구단측 내부고발

민주노총 윤희찬 회계감사, 환구단측 내부고발

민주노총 윤희찬 회계감사가 학습지노조와 재능지부 집행부를 부인하는 이른바 환구단측 인사 4인을 형사고발, 내부고발을 둘러싼 진보진영 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4일 오후 윤희찬은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재정에 대한 횡령 및 유용 혐의로 고민택(노동자 혁명정당 추진위 운영위원장), 강종숙(학습지 대교 교사), 박경선(민주노총 강원본부 사무처장), 유명자(학습지 재능 해고자)를 혜화경찰서에 고발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밝혔다. 그는 고발장에서 “이들은 2012년 12월 31일로 노동조합의 직책이 만료되었고, 이후 2013년 2월 26일 학습지노조 위원장, 재능지부 지부장 등이 새로 선출되었음에도 위 피고발인들은 공동공모하여 학습지 노조와 재능지부의 억대가 넘는 회계와 재정을 인계하지 않고, 횡령하고 유용하고 있어 형법 제355조 (횡령, 배임)로 피고발인을 조사하여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Y씨는 이번 고발을 밝힌 윤희찬의 페북 댓글을 통해 \”세상에서 이름을 드높이는 쉬운 방법은 문제를 방관하거나 봉합하는 것이고, 이름을 갉아먹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칼을 손에 잡는 것이다.\”라며 내부고발자의 용단을 격려했다. 반면에 C씨는 필자와의 페북 대화에서 “느리더라도 노동운동 내부의 역량으로 해결되어야 합니다. 행패 부리는 양이 있다고 늑대를 끌어들여서는 안 되죠. 더 심각한 이적행위로 귀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경계, 상반된

[재능지부 사태] 노조가 문제해결의 주체로 적극 나서라!

[재능지부 사태] 노조가 문제해결의 주체로 적극 나서라!

[소개글] 13개월을 넘게 끌어온 재능지부 내부사태는, 노조에 반조직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환구단측에 대한 일부 운동단체들의 무원칙한 연대와, 합법적으로 선출된 노조를 부인하면서 자신들이 장악한 노조 재정의 횡령 및 유용을 막무가내로 강변하고 있는 최근 3인(강종숙, 유명자, 박경선)의 성명 등을 통해 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에 전국좌파연대회의는 오늘 재능사태가 노조에 대한 환구단측의 흑색선전 등의 공세로 인해 운동진영의 분열과 충돌까지 야기시킬 정도로 심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환구단측 조합원들의 조속한 노조 복귀와 재정 반환을 다시금 촉구하면서, 그간 이들에 대한 문제처리 지연과 관련한 무능한 이미지로 직무유기 혐의에 놓인 노조가 문제해결의 주체로 적극 나서길 바란다. 전국좌파연대회의는 재능투쟁이 지닌 운동사적 의미와 내부사태의 문제점을 상기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10월 24일 발표한 본 단체의 성명을 재차 게시한다.(좌파연대) 재능노조 투쟁의 성과를 올바르게 계승하여 노급투쟁을 혁신하자! 1.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교육지부(이하 재능노조)의 ‘8.26 합의’가 갖는 운동사적 의미를 보면 1) ‘단체협약 원상회복’으로 사실상 특수고용직의 노동자성 획득을 이루어낸 운동사적 의미를 지닌 현 시기 노동운동의 성과이다. 2) 정리해고 노동자들의 ‘전원 원직복직’을 달성함으로써 노사관계에서 노조의 위상강화와 더불어 정치적

[운동에세이] 인권뉴스, 코뮌영상, 그리고 재능교육지부

[운동에세이] 인권뉴스, 코뮌영상, 그리고 재능교육지부

최덕효(대표겸기자)한국인권뉴스 http://www.k-hnews.com/ 는 2004년 출범했다. 인권뉴스에서 ‘인권’은 자선과 시혜가 아닌 노동자민중이 당연히 누려야 할 ‘주권’의 개념으로, 특히 운동진영에서 간과하기 쉬운 소외된 분야(비정규직, 철거민, 노점노동자, 성노동자 등)에 저항미디어로서 그리고 직접행동의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인권뉴스에서 진보적 성담론 운동의 일환으로 코디한 성노동/성노동자 운동이 진보좌파 블록의 뜨거운 감자가 되어 매춘 금지주의자들로부터 엄청난 공세에 시달렸고, 인권뉴스와 코뮌영상에서 기사/영상 작업차 폐쇄적인 경향의 정치서클 등 진보좌파 단체들의 만만찮은 경계를 횡단하는 바람에 일부 좌불안석 인사들로부터 프락치가 아니냐는 흥미로운 비난에 직면하기도 했다.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는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인문사회과학 무료 영상교실을 통해 강사들의 다양한 논지가 사상의 시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활동가와 노동자민중들에게 다가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오랫동안 수고가 많은 재능교육지부에서의 거리강연 작업이 중요한 계기가 됐다. 재능지부 거리특강은 재능교육 을지로 사옥이 있는 환구단 앞에서 ‘전국학습지노조 재능지부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 위원회’ 주최로 매주 화요일에 열렸다. 투쟁 연대와 함께 운동을 질적으로 고양시키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노동자혁명당추진모임(노혁추)이 제안해 촬영에 들어갔다. 거리특강은 2011년 11월 15일 김수행 선생의 강의(세계대공황과 자본주의 미래)를 시작으로 2012년 11월 13일

[재능지부 사태] 투쟁과 조직의 사유화를 반대한다 – 윤희찬(민주노총 회계감사)

[재능지부 사태] 투쟁과 조직의 사유화를 반대한다 – 윤희찬(민주노총 회계감사)

2014년 3월 28일자로 재능교육 단체협약 체결 촉구 혜화동 본사 앞, 전국 현장 지국 1인 시위자 일동(이하 ‘1인시위자 일동’으로 일컫는다)이 성명서를 제출했다. ‘1인시위자 일동’은 성명서에서 ‘민주노총 60차 대의원대회에서 재능교육 단체협약 쟁취 1인 시위를 비난하는 회계감사 보고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기초사실부터 왜곡하고 있는 내용이다. 감사보고서는 민주노총 강원본부의 ‘재능투쟁 승리 1인시위’피켓 제작 예산집행에 대해 민주노총 조직질서와 체계상 부적절하며 차후 재발방지를 촉구했을뿐이다. 이어 ‘대의원대회에서 결정된 것은 재능교육 1인 시위 집행금액을 파악해 보고하기로 한 것이지 재능교육 단체협약 체결 촉구 1인 시위에 민주노총 강원본부가 함께 한 것에 대한 운동적 평가를 보고하기로 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다. 이 또한 대의원대회의 회의록을 보면 기본사실을 철저히 왜곡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성명서 내용의 상당부분도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전국의 민주노총 조합원들, 노동단체회원들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운동을 해당 노조의 집행부와 모두 상의해서 승인받고 투쟁하라는 위험천만한 생각이다. 무조건 집행부의 의견을 따르라는 태도는 민주노조운동의 건강성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일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민주노총 조직질서와 체계에 위치하는 민주노총 강원본부가 합법적인 학습지노동자들의 조직인 서비스연맹 학습지노조 재능지부가 사측과

재능지부 사태, 민주노총 회계보고ㆍ한겨레21 공방 등 일파만파

재능지부 사태, 민주노총 회계보고ㆍ한겨레21 공방 등 일파만파

최덕효(대표겸기자) 민주노총 중앙위 회계보고 공방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사태가 민주노총 중앙위 회계보고와 한겨레21 기고문/반론문 공방 등을 계기로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지난 27일 윤희찬 민주노총 회계감사는 용산철도 회관에서 열린 2014년 민주노총 제2차중앙위원회에서 재능지부와 관련한 강원본부의 지적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밝혔다. \”민주노총 강원본부의 10월 14일 재능투쟁승리 1인 시위 피켓 제작은 그 금액의 과다와 관계없이 민주노총 질서와 조직체계에 맞지 않으며 서비스연맹 학습지노조 재능지부의 공식적인 집행부와 논의 없이 진행된 것은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추후 재발방지를 촉구합니다.\” 그는 이어 “민주노총 회계감사보고에 대해 민주노총 강원본부장이 승복할 수 없다하였으나 이 보고는 앞으로 민주노총의 재능에 관한 지침이 됩니다.”라고 말하고 “재능 조합원이자 민주노총 강원본부 사무처장 박경선, 조합원 유명자, 대교조합원 강종숙등에 대한 법적처리는 향후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이에 대해 28일 ‘재능교육 단체협약 체결 촉구 혜화동 본사 앞, 전국 현장 지국 1인 시위자 일동’ 연명으로 <성명>“재능교육 단체협약 체결 촉구 1인시위에 대한 음해를 중단하라!”가 발표됐다. 이들은 성명에서 “민주노총 임원인 회계감사가 민주노총 조합원들, 그리고 노동자투쟁에 연대하는 동지들을 음해하는 것에 대해서 분명한

재능투쟁(거리농성2076일, 종탑202일) \’8.26 합의안\’ 논란

재능투쟁(거리농성2076일, 종탑202일) \’8.26 합의안\’ 논란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교육지부가 2076일간의 거리농성투쟁과 202일간의 종탑고공농성투쟁을 통해 쟁취한 “단체협약 원상회복, 해고자 전원 원직복직 관철 \’8.26 합의안\’”이 ‘2014년 단체협약’ 갱신체결 기한(2013.12.31)을 넘김에 따라 합의안 성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와 별개로 움직이고 있는 이른바 환구단측(강종숙:학습지노조 전 위원장, 박경선·유명자: 원직복직 거부 재능지부 조합원)은 ‘어설픈 사기극임이 드러난 \’8․26합의\’를 넘어설 투쟁을 조직하자’ 제하의 9일자 문건에서 “껍데기뿐인 지난 \’8․26합의\’ 이후 입버릇처럼 ‘투쟁 마무리’라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사실을 호도하고 투쟁을 내팽개친 채 오로지 \’교섭\’에만 목매달고 있”다고 비판했다. 환구단측은 “3인의 투쟁과 \’8․26합의\’의 파탄을 예의주시하던 개인과 단체들이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지대위)를 결성”했으며, “투쟁결의대회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분회, 유성기업,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울산), 콜텍지회, 쌍용자동차 지부와 쌍용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다산콜센터지부장 등이 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재능지부는 ‘재능교육은 단체협약을 즉각 체결해야 합니다’ 제하의 7일자 성명에서, 지난 3개월 간 진행한 교섭 결과 “노사는 우선 개선을 요구하였던 ‘월회비정산’제도를 폐지하고 전문과 85개 조항의 단체협약(안) 중 68개 조항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밝히고, “핵심 요구안이 빠진 단체협약의 우선 체결은 8.26 합의정신을 위반하고 노동조합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재능선생님들의 일하는 조건 향상

재능교육지부 내부파행 두고 김진숙과 하종강 트위터에서 격돌

재능교육지부 내부파행 두고 김진숙과 하종강 트위터에서 격돌

재능지부\’단체협약 원상회복, 해고자 전원 원직복직\’관철 종탑투쟁 \’8.26 합의안\’ 체결, 승리인가 배신적 타협인가 운동진영에서 널리 알려진 파워 트위터리안 두 사람이 최근 노동운동 내 뜨거운 쟁점을 두고 트위터에서 격돌했다. 지난 10일 김진숙(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하종강(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학장)은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교육지부 내부파행과 관련, 트위터에서 만나 열띤 논쟁을 벌였다. 하종강은 그간 재능지부의 재능교육 본사 앞 혜화동성당 종탑투쟁과 별개로 행동한 유명자 조합원(재능지부 전 지부장) 등 이른바 시청환구단쪽을 온라인과 현장 연대를 통해 적극 옹호하고 있으며, 재능지부의 내부파행에 대하여 온라인상에서의 김진숙의 견해 표명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위터 논쟁에서 김진숙(‏@JINSUK_85)은 “재능은 저부터도 그만하면 됐다. 나머진 현장에 들어가서 조합원부터 복구를 한 다음 현장에서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라 생각했습니다. 아닌가요?”라며 각을 세웠으며, 이에 대해 하종강(‏@labordream)은 “그렇게 간단하게 볼 수 없을 만큼 복잡합니다. 제가 지금 대변인처럼 설명하는 것은 피하고 싶군요.”라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다음은 두 사람의 대화 전문이다(교정 없음). [편집부] 재능지부 관련, 김진숙과 하종강의 트위터 논쟁 하종강 : 우리는 \”종탑에 놀아났다\”는 식의 표현을 삼가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지금 \”1인시위에 놀아나고 있다\”고 함부로 말하고

[코뮌영상] 재능교육투쟁 승리! 종탑고공농성자 환영! 기자회견

[코뮌영상] 재능교육투쟁 승리! 종탑고공농성자 환영! 기자회견

[재능교육지부 거리농성 2076일 종탑고공농성 202일] 재능교육투쟁 승리! 종탑고공농성자 환영! 기자회견 일시: 2013년 8월 26일 (월) 오후 3시 장소: 재능교육본사 앞 (혜화동) 주최: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 기자회견 발언 신승철(민주노총 위원장), 강규혁(재능투쟁공대위 공동대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위원장), 이남신(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이재웅(민주노총 서울본부장), 황창훈(학습지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오수영(재능교육지부 지부장 직무대행), 여민희(재능교육지부 조합원) 외 / 사회: 김상열(민주노총 서울본부 조직국장) 현장으로 돌아가 멈추지 않고 투쟁하겠습니다. 재능교육지부의 요구 ‘단체협약 원상회복/ 해고자 전원 원직복직’을 쟁취하였습니다. 1999년 재능교육교사노동조합은 33일간의 파업투쟁을 통해 특수고용노동자 최초의 단체협약을 체결하였고, 이후 4차례의 갱신체결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2008년 10월 재능교육사측의 단체협약 일방파기 후 2012년까지 재능교육회사와 진행된 교섭에서 단체협약은 단 한차례도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단체협약이 없기 때문에 단체협약을 논할 수도 없고, 그러기에 원상회복도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2012년 3월,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고 이지현 조합원을 제외한 11명의 해고자 즉시 복직, 선 복귀 후 단체협약 체결 약속’ 안을 가지고 회사와 교섭을 재개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임원회의를 통해 회사에서 제시한 안으로 교섭을 재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5월, 교섭을 재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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