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해체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원인분석도 대책도 틀린 대선 후보들의 경제정책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원인분석도 대책도 틀린 대선 후보들의 경제정책

지난 12월 10일, 경제·노동·복지를 주제로 한 대선후보 2차 토론은 이번 대선의 핵심 이슈를 토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토론 이후 마치 스포츠 관전평처럼 ‘누가 잘 했는지’에 대한 평가는 분분했으나, 각 토론 쟁점에 대한 평가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재벌의 ‘나홀로 성장’에 대비되는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저임금 일자리 문제에 대한 불만은 높아져가지만, 후보들이 토론에서 제시하는 정책은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노동자 민중의 진정한 요구가 무엇인지, 그것이 얼마나 후보들의 정책에 반영되었는지 평가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대선 이후 민중운동의 과제를 고민해보자.

[또 하나의 왕국, 삼성] 권영길, “삼성왕국 해체, 국민기업 전환”

[또 하나의 왕국, 삼성] 권영길, “삼성왕국 해체, 국민기업 전환”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는 3일 “한국경제가 올바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손으로 재벌체제를 해체하고, 국민이 참여하고 규제하는 국민기업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며 ‘재벌 해체 5대 로드맵’을 발표했다.

[클리핑] ’98 민중대회 모인 4만여명, 민중 10대 요구안 중심으로 투쟁의지 다져

[클리핑] ’98 민중대회 모인 4만여명, 민중 10대 요구안 중심으로 투쟁의지 다져

''98 민중대회'가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4만여명이 결집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국본 측은 재벌 부정축재재산 환수,IMF협약 철폐, 농가부채 해결, 도시빈민 생존권 보장, 국가보안법 철폐 등 독점재벌 해체와 부패 정치권 개혁을 골자로 하는 '민중 10대 요구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