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평화누리통일누리] 무건리를 찾은 나가쯔가와 후루야

[평화누리통일누리] 무건리를 찾은 나가쯔가와 후루야

지난 8월 30일, 필리핀, 대만, 일본의 평화활동가들이 무건리를 찾았다. 작년 10월, 이와쿠니 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일본 현지 집회에서 만난 2명의 AASJA 학생 활동가들도 함께였다. 그동안 각자 서툰 일본어와 한글로 이메일을 통해 동아시아의 미군기지 철수와 반 신자유주의 투쟁의 결의를 함께 다지며 연대의 메시지도 주고 받았다. 작년 이후 거의 10개월만에 보는 얼굴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반가웠다. 이 친구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간단히 실어본다.

북일 정상회담 1년, 재일동포 차별·폭력행위 한층 심각

북일 정상회담 1년, 재일동포 차별·폭력행위 한층 심각

국내 시민사회단체, 제도적인 대책마련과 지원 한일 양국정부에 촉구

[인권하루소식] 재일동포 폭력·차별 반대, 국내 인권·사회단체 나섰다

[인권하루소식] 재일동포 폭력·차별 반대, 국내 인권·사회단체 나섰다

최근 일본 내 총련계 건물에 총알이 날아들고 시한 폭탄이 발견되는 등 재일동포에 대한 보수우익집단의 폭력행위가 도를 넘어선 가운데, 국내 인권사회단체들이 한일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북일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17일 민변, 참여연대 등 40개 사회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뒤늦게 밝혀진 일본인 납치 사건과 북미간 핵 갈등을 계기로 일본 내 반북감정이 고조되고,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보수우경화는 비합리적인 민족감정과 갈등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하고 일본정부에게 가해 주체에 대한 처벌과 재발방지책을 요구했다. 특히 그 동안 대학수험자격 등의 제도적 차별과 폭언, 폭행에 시달려온 2만여 명의 동포 학생들이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일본정부의 제도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 재정위기에 처한 민족교육기관을 살리기 위한 한국정부 차원의 지원대책도 요구했다. 동아시아평화마을 정병호 대표(한양대 문화인류학 교수)는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성명은 사회 주류집단의 우경화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일본의 양심세력에게 용기를 줄 것”이라며 사회단체들이 구체적인 사업들을 계속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성준]

[인권하루소식] [1442] ‘역사가 멈춘 민족’ 사진전

[인권하루소식] [1442] ‘역사가 멈춘 민족’ 사진전

조선족 사진전을 열고있는 조여권씨는 재외동포법으로 인한 조선족 차별을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