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지난 16일~18일 사흘간 진행한 \'쟁의행위에 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률 79.0%로 \'쟁위행위\'가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부산지하철노조 조합원 2,890명 중에서 2,547(88.1%)명이 투표에 참여해 2,011명이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007년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조합원 9천 561명 중 8천 31명(투표율 84%)이 투표에 참여해 71.02%(5704명)의 찬성률로 쟁의행위를 가결시켰다.
부산지하철노조는 지난 5월 7일 임금교섭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총 10 차례에 걸쳐공사측과 교섭을 진행한 가운데 21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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