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단독 국회를 열어 비정규법과 언론 관련법 등 쟁점법안 처리를 서두르고 있어 또 한 번의 ‘입법 전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경련, 대한상의회, 중소기업중앙회, 무역협회, 경총, 은행연합회 등 경제 6단체장들이 24일 민주당과 한나라당을 각 각 찾아 금산분리 완화와 출자총액제 폐지, 한미FTA 비준안 등 국회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관련 법안들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2월 임시국회가 막바지를 향하면서 쟁점법안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2월 임시국회는 사실상 이번 주로 마무리 된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30일 밤 8시45분께 질서유지권을 발동했다. 여야는 31일 새벽까지 막판 타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최종 물밑 접촉을 진행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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