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에 나온 영화 <킬링필드>로 유명한 캄보디아, 오늘날 군벌이 지배하는 캄보디아는 저개발의 추억을 씻어버리려는 듯 거대한 몸집을 움직이고 있다. 영화 제목처럼 킬링필드는 1975년에서 1979년 사이 민주 캄푸차 시기에 캄보디아의 군벌 폴 포트(본명 살로트 사르)가 이끄는 크메르 루주(Khmer Rouge: 붉은 크메르)라는 무장 공산주의 단체에 의해 저질러진 학살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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