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사는 A씨는 1급 지체장애인으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생활한다. 그런 A씨가 약 40분 거리의 전주까지 가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2016년까지 저상버스를 3,685대로 늘리는 내용 등을 담은 ‘서울특별시 대중교통계획(안)’을 마련해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현재 운행 중인 버스의 51.7% 수준이다.
‘애자버스? 애자버스가 뭐지?’라며 궁금해하던 참에 해당 번호의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눈 안에 들어온 버스는 바로 저상버스.
12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이동권 확보를 위한 집회를 진행하던 50여 명의 장애인들과 활동가들이 화가 났다. 이유는 부산시청 소속의 청원경찰들이 정당하게 집회를 벌이고 있던 이동권부산연대의 퍼포먼스를 못하게 방해했기 때문이다.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제정에 의해 2006년부터 각 지자체에서 저상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하게 된 것을 축하하는 저상버스 국회시승식이 11일 오전 10시 국회본청 앞에서 열렸다.
장애인이동권 보장과 교육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농성을 벌여온 ‘장애인 등의 이동보장법률 제정과 장애인교육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농성단’(공동농성단) 대표단 6명이 10일 한나라당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저상버스 모두에게 “딱 좋아"
서울시, 저상버스 6대 도입계획마저 용산구 1대로 축소 셔틀버스로 해결 안돼 … 저상버스를 일반 대중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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