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반교육연합, 조합원 명단 공개 오류 투성이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 국민연합)이 공개한 서울지역 전교조 교사 명단이 엉터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교조 조직실이 공개된 서울지역 조합원 4676명의 학교명, 조합원명을 조직관리 시스템과 대조한 결과 31.2%에 달하는 1459명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들이 명시한 학교 가운데 대방여중, 강남공업고 등 서울지역 6개 학교는 없어지거나 이미 2~3년 전에 학교명이 바뀐 것으로 드러나 이들 자료의 신뢰성을 의심하게 했다.
강성란·윤근혁 기자
2008.12.09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