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엄중 조치’ 방침을 내리고, 대검찰청 공안부가 직접 나서 ‘전교조 법외노조 관련 공안대책협의회’를 소집하는 등 초유의 사전 압박에 나섰지만, 전국 16개 지부 소속 1500여명 교사들은 조퇴 후 상경해 예정대로 ‘전국교사대회’에 참석했다.
노동계와 주요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19일 오후 일제히 논평을 내고 전국교원노동조합에 ‘노조 아님’ 통보를 내린 고용노동부의 손을 들어준 사법부의 1심 판결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이 정부의 전국교원노동조합 법외노조화에 반대 의사를 밝히고, 19일 예정된 1심 판결에서 사법부가 전교조 합법을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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