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서울지부

[교육희망] 서울교육감 선거 관련 항소심도 교직 박탈형

[교육희망] 서울교육감 선거 관련 항소심도 교직 박탈형

법원이 지난 2008년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원재 전 전교조 서울지부장 등 당시 집행부 7명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해직’에 해당하는 실형과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당시 교육감 후보였던 주경복 교수 역시 벌금 300만원이 그대로 선고했다. 전교조 서울지부와 주 교수는 이같은 항소심 결과에 바로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희망] 공 교육감 탄핵하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라

[교육희망] 공 교육감 탄핵하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라

7일 오후 공정택 교육감의 촛불집회 관련 전교조 배후관련한 발언과 관련해 청소년, 교사,, 학부모들이 화가 났다. 이들은 9일 오후 6시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기자회견에 참석한 인원수만도 150여명으로 소규모 집회에 가까운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교조 서울지부, 공정택교육감 퇴진을 요구하는 청소년, 학부모 일동은 ‘교사 강제 동원 중단, 4.15공교육 포기 정책 철회, 학교급식수입쇠고기사용중단’ 등을 요구하며 공교육감은 서울 학생, 교사, 시민엑 정중히 사과하고 즉각 퇴진할 것을 요구했다.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촛불문화제 귀가지도 교사동원 물의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촛불문화제 귀가지도 교사동원 물의

서울 시내 한 중학교 생활지도부장 교사는 촛불문화제가 열리는 날인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6일 오후에 두가지 메세지를 받았다. \\\"촛불문화제 관련 중심학교생활지도부장협의회 필참요 일시 금일 17:30장소창덕여중\\\" \\\"여의도에 학생수 증가하고 있음, 부장님들은 여의도로 이동하여 현장지도 바랍니다\\\"

[교육희망] 강제 전보 철회 촉구 움직임 전국으로 확산

[교육희망] 강제 전보 철회 촉구 움직임 전국으로 확산

지난해 연가투쟁관련 징계교사에 대한 강제 전보 움직임이 서울교육청을 포함해 9개 시도교육청에서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지역 교사들의 철회 촉구 움직임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서울, 강원, 경기, 경북지역은 해당교육청 앞 무기한 철야농성을 진행 중에 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지난 10일부터 농성과 동시에 매일 낮 12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부당전보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전교조 경기지부 또한 22일부터 2월 중순까지 무기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23일부터 징계 철회 투쟁선포식을 갖고 농성을 시작했고 전교조 강원지부는 22일 무기한 철야 농성과 함께 권혁소 지부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해당지역 전교조 지부는 도교육청 앞 1인 시위를 비롯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경기, 인천, 울산, 충북지역에서 해당교육청 앞 1인시위와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강제전보철회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는 경기에서 14일, 인천에서 16일, 울에서 17일, 충북에서 23일부터 시작했다.

[교육희망] 공교육감 퇴진에 서울시민이 나섰다

[교육희망] 공교육감 퇴진에 서울시민이 나섰다

지난 7일 오후 4시,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서울시교육청 건물과 정문 앞 노랗게 한껏 빛을 발한 은행나무가 대조를 이룬다. 도로 위에 떨어진 누런 단풍잎 사이사이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그 위가 사람들로 가득 메워지는 데는 채 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의 고교선택제 등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는 서울교육을 두고만 볼 수 없다며 모인 수가 700여명, 순식간에 을씨년스러운 저녁 서울시교육청 앞은 사람들의 함성소리로 가득찼다. 이들이 외치는 것은 ‘고교서열화 반대, 공정택교육감 퇴진’이다. 이들은 “정작 고쳐야 할 것은 서울시교육청 건물이 아니라 서울시교육정책”이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