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도 일본에서는 재난이 일어날 때마다 공동체 라디오가 늘었다. 태풍이 불고 지진이 날 때마다 주파수가 올라갔다. 1w 출력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20w까지 높였다. 1w로는 재난 상황을 제대로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줄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일본 동북부 대지진 당시에는 재난방송을 위해 임시방송국 25개가 활동하였으며, 출력도 50w에서 150w까지 올린 지역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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