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점상총연합은 청와대에 전달할 의견서에서 \"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운 이들의 생계를 보장하겠다는 정부 대책은 환영하지만, 립서비스에 그치지 않으려면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7. 06. 13 전국노점상대회
지난 달 27일 서울시가 발표한 ‘노점특별관리대책’ 이후 전국 노점상들의 동시다발적 대규모 집회가 예고되고 있다. 전국노점상총연합은 13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된 전국노점상 1차 결의대회에서 오는 22일과 4월 8일 전국 동시다발 노점상 대회에 이은 서울집중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청계천 노점상 900여 명이 풍물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한다는 것은 운동장 안의 노점상과 동대문과 청계천 일대 노점상 3천여 명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
경기도 구리시청이 최근 용역철거업체를 고용해 노점상 강제철거에 나서 지역 노점상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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